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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X 38mm 출시, 드디어 완전체를 만나다

2025.12.17

PRX 38mm 출시, 드디어 완전체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 사이즈만 나오면 무조건 산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던 그 모델, 바로 티쏘 PRX 38mm가 드디어 공식 출시됐답니다.

2025년 11월, 티쏘는 PRX 컬렉션 역사상 최초로 38mm 오토매틱 신형 3종을 선보였어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스테인리스가 아니라 티타늄과 다마스커스 스틸이라는 특별한 소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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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몽트르 코리아

요즘 시계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면 PRX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데요. 40mm는 손목에서 살짝 뜨고, 35mm는 너무 작다는 의견이 정말 많았거든요.

특히 한국 남성들 손목 둘레는 대부분 16~17cm 정도인데, 40mm PRX의 긴 러그 때문에 착용감이 애매하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35mm로 가자니 스포츠 워치 느낌이 너무 약해지고 말이죠.

그런데 이번 38mm 출시로 딱 중간 지점을 찾은 거예요. 직경 38mm, 두께 10.98mm로 PRX의 시그니처 얇은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착용감은 확 개선됐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해외 리뷰어들도 "드디어 완벽한 사이즈를 찾았다", "이제야 PRX의 진짜 모습을 본 것 같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어요.

PRX 38mm는 총 3가지 모델로 나왔는데요. 티타늄 케이스 2종과 다마스커스 스틸 1종이에요.

티타늄 모델은 딥 블루와 다크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어요. 블루 다이얼은 니켈 처리된 배턴 핸즈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그레이 다이얼은 로즈 골드 핸즈와 인덱스로 좀 더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둘 다 PRX 특유의 와플 패턴 다이얼을 그대로 살렸는데, 티타늄 특유의 가벼운 무게감 덕분에 착용감이 정말 좋다는 평이에요. 국내 출시가는 132만 원으로 책정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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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YouTube

그리고 이번 출시의 하이라이트, 다마스커스 스틸 모델이에요!

다마스커스 스틸은 여러 층의 강철을 겹쳐 만들어서 마치 대리석 무늬 같은 독특한 패턴이 나타나는 소재거든요. 케이스부터 다이얼까지 전부 다마스커스 스틸로 마감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무늬를 갖게 되는 거죠.

가격은 160만 원으로 티타늄보다 조금 높지만, 이 유니크한 디자인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봐요. 시계 하나로 개성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으니까요.

모든 38mm 모델은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했어요. 80시간이라는 긴 파워 리저브와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으로 항자기, 내충격, 온도 변화에도 강한 성능을 자랑하죠.

방수는 100m로 일상 생활 방수는 충분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에 반사 방지 코팅까지 적용돼 있어요.

브레이슬릿도 38mm에 맞춰 새롭게 조정됐는데, 통합 브레이슬릿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정 1번 링크를 38mm 사이즈에 최적화했답니다. 덕분에 40mm에서 느껴졌던 뜨는 느낌이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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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임볼든 - IMBOLDN

티쏘라는 브랜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1853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티쏘는 1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예요. 스와치 그룹 산하에 있으면서도 독자적인 디자인 철학과 기술력을 유지해왔죠.

특히 티쏘는 '이노베이션 트래디셔널리스트'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로 유명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스위스 메이드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PRX 컬렉션의 시작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요.

1977년, 티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스포츠 워치 PRX를 선보였어요. 얇은 케이스, 통합 브레이슬릿 디자인, 와플 패턴 다이얼은 그 시절부터 PRX의 시그니처였죠.

그러다 2021년, 티쏘는 레트로 열풍에 발맞춰 PRX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시 출시했어요. 4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후 오토매틱 버전, 크로노그래프 버전, 35mm 버전 등 꾸준히 라인업을 확장해왔고, 이번 38mm 출시로 마침내 사이즈 라인업을 완성한 거예요.

지금 PRX는 25mm 여성용부터 35mm, 38mm, 40mm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전개되고 있어요. 손목 둘레와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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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YouTube

남자들에게 시계란 단순한 시간 확인 도구가 아니에요.

손목 위 유일한 액세서리이자,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거든요. 특히 요즘같이 미니멀한 패션이 트렌드인 시대에는 시계 하나로 전체 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PRX 38mm는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주말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예요. 얇은 케이스 덕분에 셔츠 커프스 안으로 쏙 들어가고, 통합 브레이슬릿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을 주거든요.

티타늄 모델은 가벼워서 하루 종일 차고 있어도 피로감이 적고, 다마스커스 스틸은 회식 자리나 미팅에서 화제가 될 만큼 독특한 존재감을 발산해요.

무엇보다 132만 원에서 160만 원이라는 가격대는 첫 기계식 시계로 도전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스위스 메이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한국 시계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정말 뜨겁더라고요.

"드디어 나왔다", "이 사이즈만 기다렸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고, 이미 예약 구매에 나선 분들도 많다고 해요. 유튜브 리뷰 영상들도 연일 업로드되고 있고요.

특히 40mm가 크다고 느꼈던 분들이 38mm로 갈아탈 계획을 세우고 있고, 35mm를 쓰던 분들도 좀 더 존재감 있는 38mm를 세컨드 PRX로 고려하고 있더라고요.

해외에서도 "티쏘가 고객 피드백을 정말 잘 들었다", "이제야 PRX의 완전체를 본 것 같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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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몽트르 코리아

선택의 기준을 정리해볼게요.

티타늄 블루는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청바지에 흰 티셔츠 같은 베이직한 룩과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티타늄 그레이는 좀 더 비즈니스 캐주얼에 가까워요. 로즈 골드 포인트가 들어가서 세미 포멀한 자리에서도 손색없죠. 출근용으로 딱이에요.

다마스커스 스틸은 확실한 개성파를 위한 선택이에요. 같은 무늬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나만의 시계'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 차이 28만 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특별한 경험을 줄 거예요.

예산이 132만 원 정도라면 티타늄 2종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160만 원까지 가능하다면 다마스커스를 고려해보세요. 재판매 가치나 희소성 면에서도 다마스커스가 더 유리할 수 있거든요.

무게감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티타늄은 스테인리스 대비 40% 정도 가볍다고 해요. 시계 무게에 민감한 분이라면 티타늸이 훨씬 편할 거예요.

반면 다마스커스는 스테인리스와 비슷한 무게감이지만, 그 독특한 패턴이 주는 시각적 만족감이 크죠.

PRX 38mm 출시는 단순히 새 사이즈 하나 추가된 게 아니에요.

티쏘가 고객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였다는 증거이고, 브랜드가 얼마나 시장을 잘 읽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죠.

40mm와 35mm 사이에서 고민하던 많은 분들에게 드디어 딱 맞는 선택지가 생긴 거예요. 게다가 티타늄과 다마스커스라는 프리미엄 소재까지 더해져서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정말 높을 것 같아요.

지금 PRX를 하나 갖고 계신 분들도 세컨드 PRX로 38mm를 고려해볼 만해요. 같은 디자인이지만 사이즈와 소재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거든요.

132만 원부터 시작하는 스위스 메이드 티타늄 시계라니, 가성비 면에서도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여러분은 PRX 38mm 세 가지 모델 중 어떤 게 제일 끌리시나요? 티타늄 블루의 시원한 느낌, 그레이의 세련된 분위기, 아니면 다마스커스의 독특한 개성 중에서 고민되실 것 같은데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미 PRX를 갖고 계신 분들은 38mm 나온 거 보고 어떤 생각 드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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