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솔로 3세대 vs Maono PS22, 나에게 맞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솔로 3세대와 Maono PS22, 둘 다 입문용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막상 사려고 하면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되실 거예요.
오늘은 이 두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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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인정한 입문용 표준, 스칼렛 솔로 3세대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솔로 3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입문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 하나예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단 기본기가 탄탄해요. XLR 마이크 입력 하나와 악기용 입력 하나가 있어서 보컬이나 기타 녹음에 최적화되어 있죠.
특히 3세대부터 추가된 'Air 모드'가 진짜 매력적이에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급 프리앰프 특성이 살아나면서 목소리가 훨씬 선명하고 밝게 변하거든요.
전문 스튜디오에서 쓰는 ISA 프리앰프의 특성을 흉내낸 거라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출력도 2세대와 달리 TRS 밸런스 출력으로 바뀌어서 노이즈가 훨씬 줄어들었어요. 모니터 스피커 연결할 때 험 소리 안 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써본 사람만 알죠.
24bit 192kHz까지 지원하니까 음질 면에서도 입문용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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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버스파워 방식이라 별도 전원 어댑터도 필요 없어요. 노트북 하나랑 케이블 하나면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다는 얘기죠.
다만 헤드폰 볼륨 조절이 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요. 이 부분은 4세대에서 개선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루프백 기능이 없어서 게임 방송하면서 동시에 마이크 소리를 담으려면 별도 소프트웨어를 써야 해요.
순수하게 음악 작업이나 보컬 녹음 위주로 쓸 거라면 전혀 문제없지만, 스트리밍 방송을 주로 할 계획이라면 상위 모델을 알아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가성비의 강자, Maono PS22의 실체
Maono PS22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브랜드지만 가격 면에서 확실한 메리트가 있어요.
특히 PS22 LITE 모델이 국내에서 많이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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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모니터 스피커용 라인 출력과 USB-C 포트가 있고, 전면에는 마이크 게인과 악기 게인 노브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요.
스칼렛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다 갖추고 있죠.
USB-C를 채택해서 요즘 노트북이랑 연결하기도 편하고, 구성이 단순해서 초보자가 쓰기에 부담이 덜해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장기 사용 후기나 드라이버 안정성 면에서는 검증이 덜 된 편이에요. 스칼렛처럼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쌓인 노하우나 문제 해결 사례가 많지 않거든요.
음질 관련해서도 체계적인 측정 데이터가 거의 없어서 절대적인 비교가 어려워요.
물론 입문용으로 쓰기엔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본격적으로 작업물을 남기려는 분들에게는 좀 애매할 수 있어요.
그래도 일단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뭔지 경험해보고 싶은데 예산이 빠듯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포커스라이트의 역사는 곧 음악 기술의 진화
포커스라이트는 1985년 영국에서 설립된 오디오 장비 전문 회사예요.
창립자 필 더들리는 원래 음악가이자 엔지니어였는데, 당시 스튜디오 장비들이 너무 비싸고 복잡하다는 걸 느꼈대요.
그래서 "좋은 음질을 합리적인 가격에"라는 철학으로 회사를 시작했죠.
처음엔 전문 스튜디오용 콘솔과 프리앰프를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 홈레코딩 시장이 커지면서 방향을 틀었어요.
2006년에 출시한 첫 스칼렛 시리즈가 대박이 났죠. 전문가 수준의 음질을 개인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 만든 거예요.
특히 ISA 프리앰프로 유명했던 루퍼트 니브의 기술을 연구해서 스칼렛 시리즈에 녹여냈어요. 3세대에 들어간 Air 모드가 바로 그 결과물이죠.
지금은 전 세계 홈레코딩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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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팟캐스터, 싱어송라이터들 사이에서 "처음 장비는 스칼렛으로"라는 말이 공식처럼 퍼져 있을 정도예요.
남자들이 선택해야 할 오디오 인터페이스
남자들은 보통 장비 선택할 때 실용성과 확장성을 중요하게 보잖아요.
당장 쓸 용도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때 호환성이나 중고 거래 가능성도 생각하게 되죠.
그런 면에서 스칼렛 솔로 3세대는 정말 안전한 선택이에요.
유튜브에 튜토리얼 영상도 엄청 많고, 문제 생기면 검색만 해도 답이 나와요. DAW 설정부터 레이턴시 조절까지 모든 정보가 이미 다 쌓여 있거든요.
중고로 팔 때도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이고요.
반면 Maono PS22는 가격이 정말 메리트예요.
처음 오디오 인터페이스 써보는데 10만원대 중후반 쓰기 부담스럽다면 PS22도 괜찮은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단, 나중에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하거나 음질에 집착하게 되면 결국 업그레이드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보컬이나 악기 녹음을 주로 할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스칼렛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게임 방송이나 간단한 화상 통화 정도만 생각한다면 Maono로 시작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전략이죠.
예산이 허락한다면 스칼렛 솔로 3세대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현명한 투자예요. 검증된 성능과 풍부한 정보, 그리고 좋은 리세일 밸류까지 갖췄으니까요.
지금 당장 최소 비용으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Maono PS22로 발 담그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결국 본인이 어떤 용도로, 얼마나 오래 쓸 건지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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